휠라(FILA), 배우 봉태규와 협업 러닝화 출시…다양한 러너가 함께하는 ‘모두의 러닝’
- 배우 봉태규와 협업한 러닝화 ‘휠라 X T 스피드템포(FILA X T SPEEDTEMPO)’ 출시…‘모두의 러닝’ 캠페인 콘텐츠 공개
- 휠라 X T 스피드템포, 신발 갑피에 좌우 구분 및 제품명 확인을 돕는 점자 적용... ‘모두의 러닝’ 메시지 담아
- 휠라 러닝 클럽 매장에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와 가이드러너 트레이닝 세션 진행 예정
[2026-10-21]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배우 봉태규와 함께 누구나 러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러닝’ 캠페인을 전개한다.
휠라는 배우 봉태규와 협업한 러닝화 ‘휠라 X T 스피드템포(FILA X T SPEEDTEMPO)’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휠라 X T 스피드템포’는 휠라와 배우 봉태규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으로, 휠라의 대표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기반으로 봉태규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더해 완성했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봉태규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러닝을 즐겨온 인물이다. 휠라는 봉태규의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협업 제품과 캠페인에 연결해, 기록과 퍼포먼스를 넘어 러닝 자체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러닝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휠라는 제품 출시와 함께 ‘모두의 러닝’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러너 봉태규의 일상을 담은 비주얼을 통해 러닝을 앞둔 설렘과 일상 속 달리기의 즐거움을 전하며, 기록과 성과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시각장애인 러너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러닝을 즐기는 ‘모두의 러닝’ 메시지를 담아 신발 갑피에 점자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 앞코에는 좌우를 구분할 수 있도록 ‘왼발’과 ‘오른발’을 의미하는 점자를 각각 적용했으며, 제품 측면에는 영문 제품명 ‘SPEEDTEMPO PLUS’를 점자로 새겨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협업 제품의 베이스 모델인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휠라가 지난 8월 선보인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로 가볍고 탄력 있는 주행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휠라 X T 스피드템포’의 판매가는 17만 9천 원이며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는 협업 제품 출시와 함께 ‘모두의 러닝’ 캠페인의 취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했다. 최근 문을 연 휠라 러닝 클럽(FILA RUNNING CLUB) 매장에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와 함께 가이드러너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휠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된다. 이어 오는 11월 휠라가 개최하는 10K 레이스 ‘런앤에스프레소 10K 서울(RUN&ESPRESSO 10K SEOUL)’에도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회원들이 참가해 함께 달릴 예정이다. 휠라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모두의 러닝’ 캠페인의 취지를 실제 러닝 현장에서 구현하고, 다양한 러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러닝을 기록과 성과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제품과 캠페인, 실제 러닝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누구나 러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