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 프리즈 하우스서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 두 번째 전시 개최
-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프리즈 하우스 서울서 전시 개최…지난 9월 프리즈 서울 이어 두 번째 전시
- 프리즈 서울에 참여한 작가 3인 작품에 FW 시즌 메인 제품 ‘에어플로우 다운’ 활용한 새로운 비주얼·오브제 더해 ‘실버(Silver)’ 콘텐츠 확장
- 휠라 모델 한소희·우즈(WOODZ) 사진전 함께 구성…아트와 패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채롭게 선보여
-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및 이벤트 마련…VIP 행사에는 모델 우즈 참석해 전시 오픈 기념하며 즐겨
[2026-10-02] 지난 9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서 시작된 휠라의 이야기가 아트와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시로 이어진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지난 9월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에서 첫선을 보인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를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로 이어가며 아트와 패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
휠라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휠라 꼴로레’ 두번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01.Silver’를 주제로, 지난 9월 프리즈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실버 테마를 이어가면서 아티스트 작품에 휠라의 FW 시즌 컬렉션과 브랜드 모델의 사진전 등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전시의 범위를 아트에서 패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 꼴로레’는 휠라가 올해 처음 선보인 컬처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지닌 컬러 헤리티지를 아티스트의 시선과 패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인 ‘실버’는 휠라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에서 출발했다. 지난 프리즈 서울 전시에서는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Sascha Nordmeyer) 등 3인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시선으로 주제인 실버를 재해석한 작품과 실버문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프리즈 하우스 전시에서는 동일한 ‘실버’ 테마를 유지하면서 표현의 범위를 패션과 비주얼 콘텐츠까지 넓혔다. 프리즈 서울에 참여했던 세 작가의 작품을 다시 선보이는 동시에 휠라의 FW 시즌 메인 제품인 실버 컬러 ‘에어플로우 다운’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주얼과 제품, 오브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작품과 이미지, 패션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버를 표현하며 프로젝트의 테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휠라의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우즈(WOODZ)의 사진전도 함께 마련했다. 두 모델의 비주얼을 전시 공간에 접목해 아티스트의 작품과 휠라의 FW 패션, 브랜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특히 ‘에어플로우 다운’을 활용한 시즌 비주얼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아트에 머무르지 않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운영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회원가입 및 카카오플러스친구 추가 관람객에게는 ‘실버문’을 상징하는 굿즈를 증정하며, 전시에서 선보이는 ‘에어플로우 다운’을 구매한 뒤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일 진행된 VIP 행사에는 휠라 모델 우즈가 ‘에어플로우 경량다운’과 ‘하레핀’을 착용하고 현장을 찾아 전시의 시작을 함께했다. 우즈는 자신의 화보가 전시된 사진전을 비롯해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휠라의 FW 시즌 컬렉션으로 꾸며진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버’ 테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를 감상했다. 이어 우즈가 직접 추천한 DJ Pool의 디제잉 공연도 함께 즐기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난 프리즈 서울에서 시작한 ‘실버’에 대한 이야기를 프리즈 하우스 서울까지 이어가며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라며 “아티스트의 작품뿐 아니라 휠라의 FW 컬렉션과 브랜드 모델의 비주얼 등 아트와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소비자들이 휠라만의 컬러 헤리티지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공휴일인 3일과 9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