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홀딩스, 삼성물산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 중국 본격 전개... 베이징 싼리툰 매장 오픈
- 미스토홀딩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 중화권 유통 사업 본격 전개
- 7월 중국 서부 하이엔드 상권 쓰촨성 청두 타이쿠리에 이어 8월 베이징 명품 상권 싼리툰 타이쿠리 매장 전격 오픈... 중국 프리미엄 리테일 네트워크 확대
- '뉴스텔지아(NEWSTALGIA)' 콘셉트의 베이징 싼리툰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 개최... 글로벌 앰배서더 안효섭·중국 라이징 스타 황이 참석
- 현지 리테일 운영과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한 통합 브랜드 전략으로 중국 시장 공략 가속
[2026-08-10] 미스토홀딩스가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로 중화권 패션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초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준지 브랜드 중화권 유통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국 패션과 트렌드의 중심지인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Taikoo Li Sanlitun)에 준지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준지의 중화권 사업은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현지 유통 인프라와 브랜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미스토홀딩스 중국 법인인 '미스토 상해'와 홍콩 법인인 ‘미스토 홍콩’은 오는 2030년까지 중화권 유통 사업을 맡아 브랜드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과거와 미래의 만남(NEWSTALGIA)'… 베이징 싼리툰을 뒤흔든 역대급 오프닝 이벤트
매장 오픈을 기념해 8월 7일 베이징 싼리툰 현지에서 개최된 ‘준지 그랜드 오프닝 및 프레스 데이(Press Day)’ 이벤트는 현지 주요 미디어와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이벤트의 메인 테마는 준지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뉴스텔지아(NEWSTALGIA: Nostalgia meets future)’로, 향수(Nostalgia)와 미래(Future)가 공존하는 감각적인 브랜드 공간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안효섭과 중국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황이(Huang Yi)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당일, 배우 안효섭과 황이가 준지 특유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싼리툰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룬 현지 팬들과 미디어의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이들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준지의 브랜드 철학을 생동감 있게 공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후에는 중화권 전역에서 초청된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웨이보와 샤오홍슈 등 주요 SNS 플랫폼의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매장 내부는 준지만의 아방가르드한 감성과 현대적인 럭셔리 무드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 고객들은 2026 FW 컬렉션과 일부 출시 상품을 직접 살펴봤으며, 준지 시그니처 키링과 브랜드 찻잔을 포함한 한정 기프트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스토홀딩스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디지털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했다. 웨이보, 샤오홍슈, 위챗 등 주요 플랫폼에서 티저 영상과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현장 라이브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준지의 중국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했다. 특히 다양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가 활발히 생성되며 브랜드 화제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 미스토홀딩스, 글로벌 탑티어 유통 파트너로서의 독보적 위상 증명
미스토홀딩스는 이번 준지 전개를 통해 단순한 유통을 넘어 준지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현지 리테일 전략 실행부터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
회사는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며 현지 유통망 구축과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준지 역시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준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인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지난 7월 중국 중서부 핵심 하이엔드 상권인 쓰촨성 청두 타이쿠리(Taikoo Li Chengdu)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번 베이징 오픈을 시작으로 위챗, 샤오홍슈 등 중국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리테일 전략을 연계해 프리미엄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며, 준지의 중화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